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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열 받으면 늙.는.다?!

작성자 유앤미코스메틱(ip:)

작성일 2018-07-31 10:51:07

조회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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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연일 계속되는 뜨거운 날씨에 피부가 달아오르고 있다.
날씨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니
누족된 피로에 스트레스까지 겹치며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피부!


언제나 핫한 곳이 바로 내 피부가 아닐까..



더위,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열받은 얼굴피부는
건강한 피부까지 늙게 만든다.
때문에 피부가 계속 후끈후끈하다면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적색경보가 울렸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이라도 당장 후끈후끈한 피부를
다스린다면 충분히 노화를 예방할 수 있으니 제대로 된 관리를 시작해보자.



화끈화끈한 열감은 피부노화와 직결되는 것일까?


일반적인 피부온도는 실내에 있을 때 31℃를 유지하지만
여름 한낮의 직사광선 아래에 10분만 서있어도 피부 오도는 41~43℃까지 급상승하게 된다.



이렇게 피부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피부조직이 손상되고 노화가 가속화되며
정상적인 콜라겐 합성에 문제가 생겨 주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일시적인 모세혈관 확장으로 홍조가 발생할 수 있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결정적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름에 여드름이 더 많이 난다는 얘기를 흔히 하는데, 이는 피부온도와 관련이 있다.


피부온도가 상승할수록 피지분비가 증하고,

모공확장을 유발해 메이크업 잔여물, 오래된 각질, 외부 먼지 등이
모공 속에 쌓이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때문에 갑자기 뾰루지가 나거나 각종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다.




피부 열감을 빠르게 식히기 위해 수분을 무리하게 공급한다면

자칫 피부건조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되도록 멘톨이나 민트, 알로에베라 같은 차가운 성질의 성분을

집중적으로 함유한 수딩젤을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런 성분을 함유한 제품은 피부의 열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피부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된다.



얼굴이 아닌 턱 바로 아래 목과
데콜테 부위에 시원한 시트마스크나
손수건을 올려두는 것도
피부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모공과 각질을 케어하는 딥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다.


열에 의해 넓어진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모공 탄력을 높이는
베베톡스 앰플세트 같은 기능성 제품의
도움을 받는다면 피부를 탄력있는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셀럽이 사랑한 모공관리에 효과적인 인생 모공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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